[여의도 막전막후] 조국 법무부 장관 찬반 여론…광장서 격돌
[출연 : 연합뉴스TV 정치부 박현우 기자]
[앵커]
여의도 정치권의 생생한 모습을 전해드리는 여의도 막전막후 시간입니다.
국회를 출입하고 있는 정치부 박현우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박현우 기자 먼저 어떤 소식 준비하셨나요?
[기자]
네, 첫소식 제목은 광장의 정치로 잡아봤습니다.
[앵커]
광장의 정치, 무슨 의미죠?
[기자]
네, 예상하신 것처럼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여야 간의 공방, 또 이를 바탕으로 형성된 진영 간의 전선이 세대결 양상으로 흐르고 있는 상황과 관련된 겁니다.
우선 먼저 지난 토요일에도 열렸던 서초동 촛불집회 모습 보시겠습니다.
서초동을 중심으로 조국 장관을 옹호하고,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대거 운집했는데요.
민주당은 이곳에 모인 시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검찰 개혁은 시대적 소명이다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집회에 대한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발언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검찰 개혁을 향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열망이 전국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서울은 물론이고 지역에서도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촛불을 들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반면 지난 개천절이었죠.
광화문에서는 대규모 '조국 사퇴' 촉구 집회가 열렸습니다.
말 그대로 '보수 세력'이 총 집결한 집회에는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의원들도 대거 참석했는데요.
한국당은 조국을 파면하라는 목소리가 광화문에서 남대문까지 가득 채웠다면서 문재인 정부를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집회 당시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발언도 직접 한 번 들어보시죠.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그렇게 날이 지났는데도 까도까도 양파, 이게 법무부장관 자격 있습니까.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됩니까 끌어내려야 되죠. 반드시 끌어내려야 합니다. 여러분."
[앵커]
광화문과 서초동에서 연일 대규모 집회가 열리고 있는데, 집회 참가인원을 놓고서도 신경전이 치열했죠?
[기자]
그렇습니다.
앞서 '세대결'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쉽게 얘기하자면 양쪽이 우리 집회에 사람이 더 모였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달 28일에 열렸던 서초동 촛불집회 당시 주최 측에서 참가인원이 2백만명이다 먼저 이렇게 밝혔습니다.
한국당은 이를 두고 대검 앞 도로 규모나, 지하철 수용인원 등을 근거로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이렇게 반박을 했었는데요.
그러면서 닷새 뒤 열린 개천절 광화문 집회에는 도로 규모나 광화문에서 숭례문까지 인파가 이어진 점 등을 바탕으로 300만명이 모였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이후 이틀 뒤 서초동에서 '조국 수호' 집회가 다시 열렸죠.
서초동 집회 주최 측은 자신들이 앞서 개최했던 집회 때보다 참가인원이 사거리를 십자 형태로 메우기도 하는 등 더 많은 인파가 몰렸다며, 인파가 이어졌다 면서 3백만명이 모였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어, 숫자싸움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국입니다.
[앵커]
진영 간 세대결 양상인데, 정치의 실종을 비판하면서 자제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난주에 정치권을 향해서 정치 불신을 조장하고, 나라를 두쪽 내고 있다며 비판을 쏟아낸 문희상 국회의장, 오늘 있었던 초월회에서도 비슷한 기조를 이어 갔습니다.
문 의장은 지난주 서초동과 광화문 집회를 모두 지켜봤다며 죄인된 마음으로, 참담한 심정으로 '두 개의 대한민국'을 목도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국회가 민생은 내팽개치고 진영싸움에 매몰돼, 국민을 거리로 내모는 형국이라고 질책했습니다.
문 의장의 발언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문희상 / 국회의장] "분열의 정치, 편가르기 정치, 선동의 정치가 위험선에 다다랐습니다.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을 다 태울 수는 없는 일입니다. 서초동과 광화문의 외침이 여의도로 머리를 돌리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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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 Politics | Upload TimePublished on 7 Oct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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